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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릴레이 인터뷰

  • 나에게 WIN은 '윈윈'

    • 박형재
      한국코카-콜라 대외협력/커뮤니케이션 상무

    • 박형재 한국코카-콜라 대외협력/커뮤니케이션 상무 사진

박형재 한국코카-콜라 대외협력/커뮤니케이션 상무

WIN은 나에게 차세대 여성리더의 성장을 지원하면서 동시에 같은 목표를 가진 여성 리더들과 함께 하면서 나의 성장을 견인한다.

나의 커리어 혹은 인생에 대한 책을 쓴다면 첫 문장은?

“그녀는 매순간 참 유쾌한 사람이었다” 학생시절 즐겁게 본 영화 다이하드의 한 장면. 브루스 윌리스가 생사를 오가는 심각한 순간에 무심한 듯 시크하게 던지는 기가 막힌 위트! 목숨을 구하는 영웅적 행동보다 나의 마음에 더 와 닿았던 건 그 근사한 여유가 만드는 유쾌한 유머였다. 심각하고 진지한 주제를 즐겁게 고민하고 행복하게 해결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멋진 삶의 태도가 있을까? 부디 주변에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 나를 표현하는 이 문장에 동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유쾌하게 임해본다.

나의 리더십 키워드와 이유?

“성장을 지원하는 리더” 개인적이든 프로페셔널 커리어에서 든 매순간 성장을 지원하는 과정이 동반될 때 가치 있는 관계가 형성되고 이를 통해 개인이 성장하며 팀의 성과가 향상되고 조직의 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리더는 함께 일하는 매니저, 동료, 직원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피플에 대한 관심과 인정, 동기부여 신뢰, 임파워링 등의 다양한 고민과 현장에서의 적용을 항상 생각해야한다.

나의 커리어 혹은 직무 혁신 사례?

대외협력 &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면서 동시에 조직내에서 공식적으로 Coaching Director라는 직책을 새롭게 만들어냈다. 조직에서 본래 맡고 있는 역할은 본캐로,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도모 할수 있는 역할은 부캐로 하여 조직내 역할 확장의 새로운 사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지금, 여기 (Here & Now) 관점에서 요즘 내가 집중하고 있는 것은?

업무와 관련해서는 ESG 분야이며 특히 환경 관련한 아젠다에 집중하고 있다. 사회적, 조직적 우선순위인 만큼 개념 파악, 방향설정, 실천방안 마련이 시급한 분야이다. 이를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으며 아울러 Coaching Director라는 새로운 역할에 맞게 조직 내 코칭 리더십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